구면 조화: 구 위의 푸리에
자주 하는 실수와 요약
자주 하는 실수
| 실수 |
바른 생각 |
나온 문제 |
| 컵에 담는 순서까지 세어 세 맛 두 스쿱을 9가지로 센다 |
순서를 따지지 않는 중복 조합이라 6가지다. x, y, z 의 2차 단항식도 6개다 |
문제 1 |
| x² 처럼 2차 단항식이면 차수 2 의 구면 조화다 |
구 위에서는 x² + y² + z² = 1 이라 x² 에는 상수(차수 0)가 섞여 있다 |
문제 2 |
| 작은 원 평균은 구면 조화의 크기를 줄이기만 한다 |
원이 크면 곱해지는 수 Pₗ(cos α) 가 음수가 되어 부호가 뒤집힐 수 있다 |
문제 2 |
| 위도·경도 격자를 평평한 그림처럼 2차원 푸리에 변환하면 된다 |
북극 줄 1440점이 한 곳이고, 세로로 되풀이하면 북극 옆이 남극이 된다 |
문제 3 |
| 같은 방이니 거울 공도 무광 공처럼 계수 9개로 충분하다 |
무광 공은 차수마다 곱해지는 수가 높은 차수를 지웠다. 거울 공은 날카로운 가장자리가 그대로 남는다 |
문제 4 |
| 계수를 늘리면 늘 더 잘 맞는다 |
잰 방향이 6곳뿐이면 16개로 늘릴 때 오히려 세 배 나빠진다 |
문제 5, 6 |
| 방향별 색 학습은 빨리 하려고 낮은 차수부터 연다 |
덩어리를 비추는 방향이 한쪽에 몰리면 많은 계수를 한꺼번에 맞출 때 평균 색까지 틀어지기 때문이다 |
문제 6 |
| 성분 제곱 하나하나가 축을 돌려도 그대로다 |
그대로인 것은 제곱의 합(길이의 제곱)이다 |
문제 7 |
| 회전을 잘 고르면 차수 1 함수에 차수 2 성분이 생긴다 |
회전은 같은 차수 안에서만 섞는다 |
문제 8 |
| 차수별 세기가 같으면 하나를 돌린 것이 다른 하나다 |
3z² − 1 꼴과 x² − y² 꼴은 세기가 같지만 가장 큰 값이 달라 돌려서 겹칠 수 없다 |
문제 9 |
요약
- 구면 조화: 구의 작은 원 평균(그 극한인 구의 라플라시안)을 해도 모양이 그대로이고 수 하나만 곱해지는 함수. 차수 l 의 고윳값은 −l(l + 1)이고, 차수마다 2l + 1개, 차수 l 까지 모두 (l + 1)²개다. x, y, z 의 l차 다항식으로 적힌다.
- 구면 조화 전개: 구 위의 함수를 구면 조화 계수 aₗₘ로 다시 적은 것. 구를 어떻게 돌려 놓고 해도 결과가 같은 연산(작은 원 평균, 무광 공의 덜어 더하기)은 차수마다 수 하나를 곱한다. 그 차수별 응답이 높은 차수를 지우면 낮은 차수 몇 개로 충분하다(방의 무광 공은 9개로 3%).
- 차수별 세기: 차수마다 계수 제곱의 합. 회전은 계수를 같은 차수 안에서만 섞으므로 차수별 세기는 돌려도 그대로다. 다만 세기가 같다고 같은 모양을 돌린 것은 아니다.
- ML에서는 날씨 신경망이 구면 조화로 계산하고, 3D 가우스 스플래팅이 방향별 색을 차수 3 까지의 계수 48개로 적고, 등변 신경망이 차수마다의 특징 묶음을 회전에 맞춰 돌린다.
flowchart LR
A["구를 돌려도 같은 규칙<br/>작은 원 평균"] --> B["모양이 그대로인 함수<br/>구면 조화, 차수마다 2l+1개"]
B --> C["구면 조화 전개<br/>연산은 차수마다 곱하기"]
C --> D["낮은 차수 몇 개로 충분한 경우<br/>무광 공 9개"]
B --> E["회전은 같은 차수 안에서만 섞는다<br/>차수별 세기는 그대로"]
막힌 곳
- 방향 30곳은 구 위에 고르게 놓았다. 지구의 관측소처럼 땅에 몰리고 바다에 드문 곳에서만 쟀다면, 계수 9개를 믿을 수 있을까?
- 이 장의 바탕은 반지름이 정해진 구의 겉면이었다. 겉면이 울퉁불퉁한 덩어리의 모양 자체를 구면 조화를 차수 순서로 하나씩 더해 그려 나갈 수 있을까? 그렇다면 소리를 물결로, 그림을 바둑판 무늬로 그려 나가던 일과 무엇이 같을까?
- 차수별 세기는 회전을 지우면서 정보도 함께 지웠다. 정해진 방향이 없는 데이터에서, 회전만 지우고 나머지는 모두 남기는 숫자 묶음을 만들 수 있을까?